서울시가 오는 9월 본격적인 운항을 앞둔 '한강버스'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선착장과 연계한 노선을 새로 만듭니다. <br /> <br />시는 마곡과 망원, 압구정, 잠실 등 한강버스 선착장 4곳과 시내·마을버스 8개 노선을 연결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8개 노선 가운데 마곡과 망원 선착장을 경유하는 3개 노선은 새롭게 만들어졌고, 나머지 5개는 일부 조정됩니다. <br /> <br />또 마곡과 망원, 잠실, 압구정, 뚝섬 등 5개 선착장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공공자전거 '따릉이' 대여소도 만들어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2915105469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